엄마! 이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..

엄마~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!

기록사진 34

훌쩍 지나버린 시간들..

혼례식 아버지.누나.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친정집에서.. 외할머니 세병교 인근이라는데?..이모와 함께 한복이 자연스러운 일상복 이었던 시절, 이모/외할머니/어머니 외가댁 만덕 어디쯤 목화꽃이 만개했을 때.. 예전에 어디인지 들었는데.. 까먹었어요^^ 어렴풋한 기억인데.. 동명목재에서 지은 절이라고 들은 기억이.. 태유도 같이~ 어느 절인지 모른데요.. 계원들과 야유회가서~

기록사진/Mother 2016.05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