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! 이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..

엄마~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!

기록사진/Mother

훌쩍 지나버린 시간들..

도올돌 2016. 5. 8. 12:12


혼례식

 

아버지.누나.할머니

 

아버지

 

어머니 친정집에서..

 

외할머니

 

세병교 인근이라는데?..이모와 함께

 

한복이 자연스러운 일상복 이었던 시절, 이모/외할머니/어머니

 

외가댁

 

만덕 어디쯤 목화꽃이 만개했을 때..

 

예전에 어디인지 들었는데.. 까먹었어요^^

 

어렴풋한 기억인데.. 동명목재에서 지은 절이라고 들은 기억이.. 태유도 같이~

 

어느 절인지 모른데요..

 

계원들과 야유회가서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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