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! 이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..

엄마~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!

모임소식/앨범

7월 셋째주 노포장...

도올돌 2015. 7. 17. 17:24

 

 7/17(금) 노포장에 막내형과 성우랑 다녀 왔습니다..

 

마무리는 항상 엄니께서 오뎅으로 ..이 "웬수"를 하면서..^^ 엄니 건강하세요! 그것 밖에 엄서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