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보다 답답하고 기약 없는 병상생활에 심신이 많이 지쳐 힘드셨을 것입니다.
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 할 것이고...
그와 아울러 간 수치도 안 좋아서 염려했는데 조금 이나마 호전되어서 다행입니다.
올 한 해도 무탈하게 어머니의 건강을 유지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기원합니다.
어제 면회는 당신께서 직접 어릴적 돌봐준 손주들을 봐서 더욱 더 기뻐했을 것 같습니다.
올 한 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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