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이 시집 가던 날 2024년 5월 11일 오후 좋은 날씨에 선남 선녀가친지와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성혼이 이루어 졌습니다.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앞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! 안 사돈 VS 안 사돈 초대가수(조ㅇㅇ) 축가 안 사돈 VS 안 사돈1 특별 출연자 특별 출연자1 차세대 조명 간섭으로 사진 상태가 별로.. 어쩔 수 없었습니다. 귀하 신 분 드디어 촬영 성공!! (얼굴을 엄마 한테 계속 파묻고 있어서~) 모임소식/기쁜 날 2024.05.11